밑 바닥이 너무 얇고 힘이 없어 손가락으로 베딩을 정리해도 눌리는 게 심하게 느껴지고 위로 높기보다는 옆으로 조금 더 넓었으면 하는 실망감도 있고 무엇보다 이 택배를 받았을 때 이게 11만 원이나 한다는 게 조금 허무했네요 ㅠㅠ 햄토퍄 너무 애용하고 있지만 처음으로 조금은 후회되고 아쉬운 소비네요 그래도 햄스터가 좋아하니 좋은 마음으로 사용하려구요 아 글구 생각보다 사이즈는 작아요 너무 큰 걸 기대하시는 저 같은 분이시라면 좀 고민해 보실 필요도 있을 것 같습니당 🥺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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