급수기랑 급식기가 베딩에 묻힐까봐 선반 위에 올려주려고 샀는데 너무 좋아요! 터널을 잘 못 탄다는 그런 말도 보여서 고민했지만 전 터널 있는걸로 달아줬어요 아직 2개월된 애기인데도 무서워하지않고 한번에 올라오고 저기 올라와서 문 열어달라고 막 문 긁고 엄청 귀여워용ㅠ 처음엔 점프해서 내려갔는데 이틀정도 지나니까 익숙해져서 그런지 터널로 내려가고 2층처럼 만들고 싶어하시는 분이나 저처럼 급수기나 급식기 이런거 묻힐까봐 이런 생각하시는분 이 선반 추천드립니당 참고로 투명은 무서워하는 애기들 있어서 전 흰색으로 구매했어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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